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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탐 40차시로 끝내기

2.7 공유 모빌리티

by ziriboy 2026. 3. 9.

공유 모빌리티가 도시의 이동방식을 바꾼다

배경

지하철역에서 내려 앱을 켜면 바로 근처에서 따릉이나 전동 킥보드를 찾을 수 있다. 이 작은 변화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공유 모빌리티는 이전의 대중교통이 닿지 않던 골목과 아파트 단지 사이를 새로운 이동 경로로 만들며, '라스트마일'라 불리는 이동의 빈틈을 채운다.그런데 기술은 생각보다 빠르게 도시에 들어왔다. 킥보드가 달릴 전용 도로가 생기기 전에 킥보드가 먼저 도착했고, 어디에 세워야 하는지 규칙이 정해지기 전에 이용자는 이미 수백만 명이 됐다. 이 차시에서는 공유 모빌리티가 도시의 이동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기술·공간·제도 사이의 불일치가 어디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탐구한다.

핵심 아이디어

  • 플랫폼·모바일·빅데이터가 결합한 공유 모빌리티는 기존 교통이 닿지 않던 공간까지 새로운 이동 수단과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 공유 모빌리티의 지속가능한 확산은 서비스 분포·인프라·제도가 함께 설계될 때 가능하다.

탐구 질문

  1. 무엇인가? 공유 모빌리티란 무엇인가?
  2. 어떻게 변화하였는가? 공유 모빌리티는 도시의 이동 방식을 어떻게 바꿔놓았는가?
  3. 어디인가? 왜 거기인가? 왜 어떤 곳에서는 공유 모빌리티 관련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가? 

지리적 개념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 모빌리티, 라스트 마일(last mile),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


도입 활동 - 학급에서 아래 질문에 대해 조사해 보자

질문
Q1. 이용 경험 공유 자전거(따릉이 등)나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 본 적이 있나요? [복수선택]
1) 따릉이 같은 공유 자전거를 이용해 봤다 2)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 봤다 3) 둘 다 이용해 본 적 없다
Q2. 첫 이용 시기 처음 이용한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1) 초등학생 시절 2) 중학생 시절 3) 고등학생이 된 후 4) 이용한 적 없음
Q3. 이용 빈도 최근 3개월 기준으로 얼마나 자주 이용하나요?
1) 거의 매일 2) 주 1-2회 3) 한 달에 몇 번 4) 가끔 (몇 달에 한 번) 5) 이용하지 않음
Q4. 이용 시간대 주로 언제 이용하나요? [복수선택] 
1) 아침 등교 시간 2) 오후·하굣길 3) 저녁 4) 주말 5) 이용한적 없음
Q5. 이동 거리 평균적으로 한 번 탈 때 얼마나 이동하나요?
1) 500m 미만 (5분 이내) 2) 500m–1km 3) 1–2km 4) 2km 이상 5) 이용한적 없음
Q6. 이용 이유 탈 때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1) 버스·택시비를 아끼려고 2) 지하철·버스에서 내려 집·목적지까지 (라스트마일) 3) 대중교통으로 가기 애매한 곳을 이동 4) 걷긴 멀고 버스 타긴 가까운 거리 5) 재미로·체험으로
Q7. OD 패턴 마지막 이용 시 어디서 어디로 갔나요?
1) 지하철역·정류장 ↔ 집·목적지 (라스트마일) 2) 집 ↔ 학교·학원 (단독 통행) 3) 동네 안에서 친구 만나기 (단독 통행) 4)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까지 (단독 통행) 5) 이용한 적 없음
Q8. 위험·불편 탈 때 위험하거나 불편했던 경험이 있나요? [복수선택] 
1) 자전거 도로가 없거나 좁음 2) 차량과 부딪힐 뻔함 3) 인도에 함부로 세워진 킥보드 4) 필요할 때 자전거가 없음 5) 타는 규칙을 잘 모름 6) 별 문제 없었다
Q9. 동네 환경 우리 동네에 공유 모빌리티가 얼마나 있나요?
1) 많고 자주 보임 2) 가끔 보임 3) 거의 못 봤거나 없음
Q10. 또래 이용 친구·또래 중 이용자는 어느 정도인가요?
1) 많이 있다 (절반 이상) 2) 가끔 있다 (소수) 3) 거의 없다
Q11. 자유 응답 공유 모빌리티에 대해 가장 개선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1. 공유 모빌리티란 무엇인가? 이전 이동 수단과 무엇이 다른가?

📌 공유 모빌리티(shared mobility)

스마트폰 앱·실시간 위치 정보·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동 수단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서비스. 공유 자전거·전동 킥보드·카셰어링·라이드셰어링이 대표적이다.

공유 모빌리티 - 전동킥보드

공유 모빌리티란?

공유 모빌리티는 차량·자전거·킥보드 등 이동 수단을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 빌려 쓰는 교통 서비스다.

공유 모빌리티의 유형은 이동거리와 목적에 따라 나뉜다. 자전거·킥보드는 짧은 거리의 일상 이동에, 카셰어링·라이드셰어링은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중장거리나 야간 이동에 주로 쓰인다. 카셰어링은 차량을 빌려 직접 운전하는 방식이고, 라이드셰어링은 차량과 드라이버를 함께 이용하는 방식이다.

유형 대표  이용방식 역할
자전거 공유 따릉이, 피프틴 무인 대여, 직접 운전 대중교통 환승 연계, 생활권 내 근거리 이동
전동 킥보드 공유 킥고잉, 라임, 빔 무인 대여, 직접 운전 골목·단지 등 기존 교통 사각지대를 경로화
카셰어링 쏘카 차량만 대여, 직접 운전 대중교통 미연결 지역 중·장거리 이동
라이드셰어링 우버(Uber X), Lyft 일반인 차량+드라이버 함께 이용 야간·취약 시간대 이동 보완

 

쏘카(SOCAR) 이용 모습. 카셰어링은 차량을 시간 단위로 빌려 이용자가 직접 운전한다.

 

공공 자전거나 택시는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지금의 공유 모빌리티가 다른 점은 스마트폰 앱·실시간 위치 정보·빅데이터가 결합해 서비스가 작동한다는 것이다. 이용자는 앱으로 가장 가까운 킥보드를 찾고, 반납 위치를 자유롭게 선택한다. 운영자는 빅데이터로 수요가 몰리는 시간과 장소를 예측해 미리 킥보드를 재배치한다.

카카오 택시 블랙 서비스의 주요 승차, 하차 지점 - 블랙 서비스 고객이 주로 어디서 승차하고 이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있다면, 배차를 조정할 수 있다.


2. 공유 모빌리티는 도시의 이동 방식을 어떻게 바꿔 놓았을까?

📌 라스트 마일(last mile)

대중교통 정류장이나 지하철역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짧은 거리. 

 

https://www.youtube.com/watch?v=pu1koASXtrw

영상은 라스트마일 개념과 공유 모빌리티가 도시 이동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설명한다.

실제 분석에 따르면 국내 공유 전동킥보드의 평균 이동거리는 약 1.2km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나 버스를 이용하기에는 짧고,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거리를 공유 모빌리티가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유 전동킥보드 통행거리 분포 (청주시, 2021)  (출처: 백정한·윤태관·김종학, 2023)

 

공유 모빌리티가 마지막 1mile (라스트마일)을 채우면서, 이전에는 교통 경로로 인식되지 않던 공간들이 새로운 이동 경로가 된다.

보도·골목·아파트 단지 사이·공원 산책로가 킥보드와 자전거의 경로가 되면서 도시 공간의 이용 방식이 달라진다. 걸어서 가기엔 애매하고 버스를 타기엔 가까운 곳들이 일상적인 이동 반경 안으로 들어온다.


학생활동 - 공유 자전거는 정말 라스트마일로 활용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공유 모빌리티(공공 자전거, 전동킥보드)를 어디에서 빌리고, 언제 타고, 얼마나 멀리 가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어떤 자료가 있어야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을지 먼저 생각해 보자.

 

어떤 데이터가 필요할까?

질문 필요한 데이터
어디에서 주로 타는가? 정말 지하철·버스 정류장 근처일까? 어떤 두 가지 위치 정보가 필요할까?
언제 주로 타는가? 출퇴근 시간대일까, 여가 시간대일까? 시간을 어떤 단위로 봐야 할까?
사람들이 얼마나 멀리 가는가? 학급 설문에서 어떤 문항이 도움이 될까?

 

[Data Check] '서울 따릉이'를 사례로 분석해 보자

 

1) 어디에서 주로 타는가? 정말 지하철·버스 정류장 근처일까?

 

공유 자전거 운영 현황 지도 (서울, 광주, 여수)

 

지도에서 따릉이 대여소(주황 점)와 지하철역(분홍 점)을 함께 켜보자. 우측 메뉴에서 "지하철역 + 300m 반경"을 활성화하고 두 시설 간의 공간적 관계를 확인해 보자.

  • 인기 대여소(큰 버블)는 어디에 모여 있는가?
  • 지하철역 300m·500m 반경 안에 있는 대여소는 얼마나 많은가?
  • 따릉이가 지하철역 근처에 집중된다면, 이는 라스트마일 가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2) 언제 주로 타는가? 출퇴근 시간대일까, 여가 시간대일까?

 

서울 따릉이의 시간대별 이용 패턴(2025년 10월)이다. 평일과 주말을 비교해 보자.

  • 평일 라인은 어떤 모양인가? 봉우리는 몇 개이고, 몇 시 무렵에 나타나는가?
  • 주말 라인은 평일과 어떻게 다른가? 봉우리의 위치와 개수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
  • 평일과 주말의 차이는 무엇을 말해 주는가? 

3) 사람들이 얼마나 멀리 가는가? 학급 설문 결과를 활용해 보자. 

  • Q5 이동거리 — 한 번 탈 때 얼마나 이동하는가?
  • Q4 이용 시간대 — 등교 시간·하굣길·주말 중 어디에 응답이 몰렸는가? 서울 시간대 그래프와 일치하는가?
  • Q7 OD 패턴 — "지하철역 ↔ 집·목적지" 응답은 다른 응답들과 비교해 얼마나 많은가?

3. 왜 어떤 곳에서는 사고가 더 많이 나는가?

📌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소형 1인용 이동수단.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이 해당한다. 

 

📌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 

전동킥보드·공유 자전거·전기 스쿠터 등 다양한 개인형 이동수단의 주차·충전 공간과 대중교통 환승 기능을 한 곳에 결합한 복합 이동 거점. 


새로운 교통수단, 준비되지 않은 도시

공유 킥보드는 빠르게 확산되었으나, 도시의 도로 환경과 제도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킥보드가 달릴 수 있는 전용 도로는 부족하고, 세워둘 수 있는 지정 공간도 없다. 결과적으로 킥보드는 인도 위를 달리고, 횡단보도 앞에 세워졌다. 인도에 방치된 킥보드는 시각장애인·휠체어 이용자·유모차를 미는 부모에게 심각한 장애물이 되기도 했다. 

무질서하게 방치된 전동 킥보드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관련 교통사고는 2017년 117건에서 2023년 2,300여 건으로 6년 만에 20배 이상 급증했다. 사망자 24명, 부상자 2,600여 명이 발생했으며, 사고의 34%는 무면허 운전이었고 그중 67%는 20세 미만 청소년이 가해자였다.

서울 따릉이 이용자 연령별, 성별 분포. 사고 가해자의 67%가 20세 미만"이라고 한다. 그런데 따릉이 공식 이용 데이터는 20-30대가 중심이다. 이 두 통계는 왜 다를까?

사회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 금지인가, 공존인가

전동킥보드 이용이 늘어나면서 보행자 안전, 무단 주차, 사고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갈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도시의 대응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동킥보드 이용 자체를 제한하는 정책이 등장했다. 서울시는 홍대 레드로드와 반포 학원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시범 지정해 운영했다. 

킥보드 없는 거리

 

그러나 모든 문제를 단순한 금지와 단속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

공유 모빌리티는 이미 도시 이동의 한 부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부 도시에서는 이용을 막기보다는 질서 있게 관리하려는 정책도 등장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분별한 방치를 줄이기 위해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다. 

 

더 나아가 최근 도시 교통 정책에서는 개인형 이동수단을 도시 교통 체계 속에서 어떻게 연결하고 관리할 것인가에 주목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다. 모빌리티 허브는 전동킥보드, 공유 자전거, 전기 스쿠터 등 다양한 개인형 이동수단을 한 공간에 모아 관리하고,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과 환승까지 연계하는 복합 이동 거점이다. 

독일 하노버 모빌리티 허브
전동킥보드를 위한 전용 주차공간과 전용 도로가 함께 조성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미국 로스앤젤레스). 전동킥보드가 무분별하게 방치되지 않고 질서 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도시가 물리적 인프라를 재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학생활동 - 우리의 경험에서 답 찾기 

통계와 정책 사례는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공유 모빌리티는 이미 우리 일상에 들어와 있다. 설문(Q8·Q9·Q10·Q11)을 활용해 다음 질문을 함께 이야기해 보자.

 

1) 우리도 위험을 느낀 적이 있다 · Q8 위험·불편

학급에서 가장 많이 꼽힌 위험·불편 항목은 무엇인가?

· 자전거 도로 부족 / 차량과 부딪힐 뻔함 / 방치된 킥보드 / 규칙 모름 — 어느 응답이 가장 많았는가?

· 그 응답을 한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어디서, 언제, 어떤 상황이었나?


2) 우리 동네는 어떤 모습인가 · Q9 동네 환경

같은 학급인데 "공유 모빌리티가 많다"는 응답과 "거의 없다"는 응답이 함께 나온다면, 그 차이는 어디서 올까?

· 인구 밀도? 지하철역? 학교? 상업 지역?

· 많이 보이는 동네에서는 어떤 문제가 자주 일어날까?

· 거의 없는 동네에서는 어떤 불편이 있을까?


3) 우리가 바꾸고 싶은 것 · Q11 개선 의견

만약 우리 동네에 한 가지 정책을 도입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고 싶은가?

· 학급에서 가장 많이 나온 개선 의견은 무엇인가?

· 그 의견은 본문의 어떤 정책(킥보드 없는 거리·전용 주차구역·모빌리티 허브)과 가장 가까운가?

· 그 정책을 선택한 이유는?


[선택] 심화 탐구 활동 -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으로 킥보드 사고 지점 분석하기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koroad.or.kr)에서 개인형 이동수단(PM) 사고 다발 지역을 직접 조회해보자.

 

조회 방법

  1. GIS분석 → 교통사고 GIS →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동한다.
  2. 시도·시군구 칸에 조사할 지역을 입력한다. (예: 서울시 강남구)
  3. 조건설정에서 사망·중상·경상·부상신고 사고를 모두 선택한다.
  4. 가해차종에서 '개인형이동장치(PM)'만 선택하고 검색한다.

분석 질문

  • 사고가 집중된 곳은 어떤 공간인가? (유동인구, 도로 구조, 킥보드 대여소 밀도)
  •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서울시 강남구 지역의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다발 지역 (2023년)


[선택] 심화 탐구 활동 - 타랑께, 왜 멈췄을까?

광주광역시 공공자전거 ‘타랑께’는 2020년 상무지구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수익성보다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도시 교통 서비스로 설계되었다. 그러나 이용률 저조와 예산 문제로 운영이 두 차례 중단되었고, 2026년 현재 자전거 350대와 정류장 101개소는 보관센터에 멈춰 있다. 아래 지도는 타랑께가 운영되던 시기의 정거장 위치와 이용 현황을 보여준다. 지도에서 발견한 근거를 바탕으로 타랑께 운영이 중단된 이유를 탐구해 보자.

 

탐구질문 타랑께는 왜 이용되지 않았는가?

안내질문 데이터  출처
타랑께 정거장은 어디에 집중되어 있으며, 사람이 많이 사는 곳과 일치하는가? 정거장 위치 + 인구밀도 분포 공공데이터포털, 국토통계지도
타랑께 이용자는 주로 어디서 어디로 이동했는가? 목적은 교통인가, 여가인가? 정거장별 대여·반납 이력, OD 패턴 공공데이터포털
타랑께 정거장은 지하철역과 얼마나 가까운가? 정거장 위치 + 도시철도 노선 공공데이터포털

 

마무리 질문 (종합) 세 가지 분석을 종합할 때, 타랑께의 운영이 두 차례 중단된 이유는 무엇인가? 공유자전거가 실질적인 교통수단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타랑께 운영 현황(2023년 기준)


 

[각주] 국토연구원(2023)의 실증 분석에 따르면 국내 공유 킥보드·전동 자전거 이용의 80% 이상은 대중교통 연계가 아닌 단독 통행이었다. 마지막 1km 연계보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구간을 독립적으로 대체하는 수단으로 더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백정한·윤태관·김종학. 2023. "PM 빅데이터를 활용한 모빌리티 정책제고방안." 『국토정책Brief』 913호. 세종: 국토연구원.

창원 공공자전거 누비자 활용 현황 지도 https://www.nubija.com/terminal/status